리젤로테: 흑의 마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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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D 일러스트
기본 정보
최대 등급 | 오리진+5 | 최대 레벨 | 2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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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입 | 악마형 | 종류 | 민첩 |
역할 | 레인저 | 포지션 | 버프 |
능력치
전투력 | 98,2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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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력 | 73,697 |
방어력 | 4,984 |
체력 | 507,287 |
치명타 확률 | 13.3% |
치명타 위력 | 75.3% |
명중 | 5 |
회피 | 16 |
가속 | 100 |
마법 저항 | 0% |
물리 저항 | 0% |
흡혈 | 5% |
스킬 정보
적을 징벌하는 창을 소환하여 가장 가까운 적에게 공격력 220%의 피해를 입힌다. 리젤로테가 보유한 버프 효과에 의해 증가한 특정 능력치 종류마다 공격력 80%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. (능력치 : 공격력/방어력/가속/치명타 확률/치명타 위력/명중)
2레벨: 피해량이 230%, 추가 피해량이 90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240%로, 추가 피해량이 100%로 변경된다.대상 주변 3m 범위 내에 다른 적이 없을 경우 해당 공격은 치명타로 적용된다.
소멸의 비를 내려 전방 폭 3.5m, 길이 9m 범위에 위치한 적들에게 공격력 200%의 피해를 입히고, 대상의 버프 효과를 2개 해제한다.
2레벨: 피해량이 220%로 변경된다. 850의 마나를 추가로 회복한다.
3레벨: 피해량이 240%로, 해제하는 버프 효과의 수가 3개로 변경된다.
힘의 흐름을 역류시키는 창을 내리 꽂아 가장 가까운 적에게 공격력 240%의 피해를 입힌다. 대상이 특정 버프 효과를 받고 있을 경우 증가한 능력치에 따라서 15초 동안 각각의 능력치를 28% 감소시킨다. (버프 효과 : 방어력/물리 저항/마법 저항)
2레벨: 피해량이 260%로, 능력치 감소량이 32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280%로, 능력치 감소량이 36%로 변경된다.
자신에게 부여된 권능의 한계를 돌파하고 증폭시킨다. 유물과 정령의 스킬로 인해 리젤로테가 받는 능력치 증가 효과가 60% 증폭되어 적용된다. (능력치 : 공격력/방어력/체력/치명타 확률/치명타 위력/명중/회피/물리 저항/마법 저항/흡혈/가속)
2레벨: 증폭 효과가 80%로 변경된다.
3레벨: 증폭 효과가 100%로 변경된다.
종언을 부르는 창으로 가장 가까운 적에게 공격력 270% 피해를 입힌다. 종언을 부르는 창으로 가장 가까운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. 리젤로테가 보유한 특정 버프 효과의 종류마다 공격력 90%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. (버프 효과 : 공격력/방어력/가속/치명타 확률/치명타 위력/명중)
2레벨: 피해량이 290%, 추가 피해량이 100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310%로, 추가 피해량이 110%로 변경된다.대상 주변 3m 범위 내에 다른 적이 없을 경우 해당 공격은 치명타로 적용된다.
프로필
- 소속???
- 신장163 cm
- 생일1월 15일
- 취미다림질
- 특기연기
- 좋아하는 것컵라면
- 싫어하는 것장시간 외출
- CV가빈
유물 스킬 정보
전투에 돌입하면 리젤로테의 명중이 6, 치명타 위력이 6% 증가하며, 리젤로테의 마나 회복량이 10% 증가한다.
2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9, 치명타 위력이 9%로 변경된다.
3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12, 치명타 위력이 12%로 변경된다.
4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15, 치명타 위력이 15%로 변경된다. 증가하는 마나 회복량이 20%로 변경된다.
5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18, 치명타 위력이 18%로 변경된다.
6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21, 치명타 위력이 21%로 변경된다.
7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24, 치명타 위력이 24%로 변경된다. <소멸의 비: 이레이즈> 스킬에 대상의 마나를 800 감소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.
유물 정보
유물명 | 궁니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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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등급 | 오리진 |
최대 레벨 | 7Lv |
공격력 | 29.0% |
체력 | 10.0% |
치명타 위력 | 25.0% |
흡혈 | 5.0% |
설명 | 위대한 전쟁의 신에게 바쳐진 승리의 창. 전쟁에서 이 창을 적군의 머리 위에 던지는 순간, 그 전쟁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. |
유물 일러스트
자기 소개
세상에 진실된 내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따위, 그저 안일한 착각에 지나지 않는 「달콤한 속삭임」.진정한 내 숙명은, 바로 저 어둠의 끝자락에서 만개滿開하는―
…아, 뭐야. 구원자네. 바로 못 알아채서 미안해.
연출 연습하느라 피워놓은 안개가 네 모습을 가렸어.
다른 앤 줄 알았지 뭐야. 괜히 구구절절 말했네.
참 우습지. 이런 연극, 이런 놀이…
과연 언제까지 계속하게 될까?
아직도 잘 모르겠지만…
구원자 네가 내게 와 주었기 때문에
이 모든 것에도 나름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…
요즘엔 점점 그런 확신이 들어.
관객을 향한 사랑으로 오늘도 칠흑 속에서 살아갈게.
그럼… 오늘도 잘 부탁해, 구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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