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콜: 숲의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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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D 일러스트
기본 정보
최대 등급 | 오리진+5 | 최대 레벨 | 2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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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입 | 요정형 | 종류 | 민첩 |
역할 | 레인저 | 포지션 | 광역 |
능력치
전투력 | 98,2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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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력 | 65,215 |
방어력 | 3,311 |
체력 | 514,389 |
치명타 확률 | 28.3% |
치명타 위력 | 76.2% |
명중 | 9 |
회피 | 15 |
가속 | 100 |
마법 저항 | 0% |
물리 저항 | 0% |
흡혈 | 0% |
스킬 정보
매돌이를 날려서 가장 가까운 적과 그 주변 2.5m 범위에 공격력 200%의 피해를 입힌다. 대상이 <깃털 낙인> 효과에 걸려 있을 경우 공격력 100%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.
2레벨: 피해량이 220%, 추가 피해량이 110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240%, 추가 피해량이 120%로 변경된다. 대상의 방어력을 20% 추가로 관통해서 피해를 입힌다.
매돌이의 깃털을 전방으로 날려서 길이 8m, 30도 원뿔 범위에 공격력 130%의 피해를 입히고, 14초 동안 회피를 30 감소시키는 <깃털 낙인> 효과를 건다.
2레벨: 피해량이 145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160%로 변경된다. 대상의 방어력을 20% 추가로 관통해서 피해를 입힌다.
매돌이를 날려보내서 가장 가까운 적을 대상으로 길이 11m, 폭 1.5m 범위에 공격력 140%의 피해를 입힌다. 대상이 <깃털 낙인> 효과에 걸려 있을 경우 150%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.
2레벨: 피해량이 150%, 추가 피해량이 85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160%, 추가 피해량이 90%로 변경된다. 대상의 방어력을 20% 추가로 관통해서 피해를 입힌다.
니콜의 화살은 피한다는 선택지가 없다. 니콜의 명중이 50 증가하고, 모든 공격이 대상의 방어력을 30% 관통해서 피해를 입힌다.
2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60로 변경된다.
3레벨: 증가하는 명중이 70로 변경된다. 니콜의 일반 공격이 대상의 방어력을 20% 추가로 관통해서 피해를 입힌다.
니콜과 매돌이의 완벽한 콤비네이션. 가장 가까운 적을 중심으로 길이 8m, 폭 10m 범위에 공격력 220%의 피해를 입힌다. 대상이 <깃털 낙인> 효과에 걸려 있을 경우 공격력 100%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.
2레벨: 피해량이 240%, 추가 피해량이 100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260%, 추가 피해량이 100%로 변경된다. 대상의 방어력을 20% 추가로 관통해서 피해를 입힌다.
프로필
- 소속페이렌 숲지기
- 신장163 cm
- 생일9월 12일
- 취미새 모이 주기
- 특기풀잎 피리 불기
- 좋아하는 것자유, 무한 리필
- 싫어하는 것계획
- CV이지선
유물 스킬 정보
<깃털 낙인> 디버프에 대상이 받는 치명타 피해량12% 증가 효과가 추가된다.
2레벨: 증가하는 받는 치명타 피해량이 18%로 변경된다.
3레벨: 증가하는 받는 치명타 피해량이 24%로 변경된다.
4레벨: 증가하는 받는 치명타 피해량이 36%로 변경된다.
5레벨: 증가하는 받는 치명타 피해량이 42%로 변경된다.
6레벨: 증가하는 받는 치명타 피해량이 48%로 변경된다.
7레벨: 증가하는 받는 치명타 피해량이 60%로 변경된다.
유물 정보
유물명 | 페일노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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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등급 | 오리진 |
최대 레벨 | 7Lv |
공격력 | 25.0% |
체력 | 14.0% |
치명타 확률 | 15.0% |
치명타 위력 | 20.0% |
설명 | 절대 빗나가지 않는 필중의 활. 명궁으로 유명한 기사 트리스탄이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. 시위를 당기면 마치 상대가 멈춘 것처럼 느려 보인다고 전해진다. |
유물 일러스트
자기 소개
아! 온 김에 내 친구랑도 인사해. 날개랑 꼬리가 엄청나게 멋있지?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면 더 놀랄 거야. 키우는 건 아니고, 그냥 밥 먹을 때 얼쩡거리길래 몇 번 빵이랑 고기를 나눠 먹은 정도야. 원래 밥 나눠 먹었으면 친구잖아? 그 이후로 이렇게 와서 자꾸 아는 척도 하고, 시키지 않은 짓도 하고 그러더라고. 좋은 녀석이야. 싸울 때도 엄청 도움이 된다? 예를 들면, 내가 활을 쏴서 맞추고 이놈이 날아가서 멋지게 채 온다든가! 호흡이 꽤 잘 맞아. 뭐… 가끔 내 밥을 그대로 물고서 도망갈 때도 있지만. 하하. 얘랑 나랑 식성이 닮았거든.
너도 실컷 밥을 먹고 싶거나, 내 친구랑 같이 놀고 싶으면 언제든 숲으로 와. 난 방 안보다 거기 있을 때가 더 많으니까. 그냥 와서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, 어디든 내 친구가 바로 널 찾아갈 수 있을 거야. 그럼 또 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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