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이: 물빛 포효
-
2D 일러스트
-
나 한 입만 인연 스토리 트루 엔딩 달성
기본 정보
최대 등급 | 오리진+5 | 최대 레벨 | 240 |
---|---|---|---|
타입 | 야수형 | 종류 | 힘 |
역할 | 디펜더 | 포지션 | 디버프 |
능력치
전투력 | 98,259 |
---|---|
공격력 | 41,011 |
방어력 | 35,517 |
체력 | 694,214 |
치명타 확률 | 8.9% |
치명타 위력 | 48.8% |
명중 | 11 |
회피 | 4 |
가속 | 100 |
마법 저항 | 0% |
물리 저항 | 5% |
흡혈 | 0% |
스킬 정보
함선의 지원 사격을 받는다. 가장 가까운 적을 대상으로 가로 7m, 세로 6.5m 범위에 방어력의 23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대상을 12초 동안 도발하여 자신을 공격하도록 한다.
2레벨: 피해량이 225%로 변경된다. 대상의 공격력을 12초 동안 25% 감소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280%로 변경된다.
가장 가까운 적에게 방패를 회전시켜 방어력의 170%만큼 피해를 입히고 넘어트린다. 자신에게 12초 동안 체력의 18%만큼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.
2레벨: 피해량이 방어력의 185%로, 보호막이 20%로 변경된다. 자신의 방어력과 물리/마법 저항이 12초간 30%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방어력의 200%로, 보호막이 22%로 변경된다.
중력포를 발사해서 가장 가까운 적을 대상으로 폭 2.2m, 길이 4.8m 범위에 방어력의 18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대상의 버프 효과를 2개 제거한다.
2레벨: 피해량이 200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220%로 변경된다. 대상의 공격력을8초 동안 20% 감소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.
강적과의 전투에서 상처를 입을지언정 쓰러지지 않는다. 순이가 전장에 있는 동안 모든 아군이 받는 지속 회복 효과가 30% 증가한다.
2레벨: 받는 지속 회복 효과 증가량이 35%로 변경된다.
3레벨: 받는 지속 회복 효과 증가량이 40%로 변경된다.
함선을 소환해 가장 가까운 적과 그 주변 3.5m 범위에 방어력의 40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적의 버프 효과를 모두 제거한다.
2레벨: 피해량이 440%로 변경된다.
3레벨: 피해량이 480%로 변경된다. 대상의 공격력을 12초 동안 20% 감소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.
프로필
- 소속???
- 신장135 cm
- 생일2월 19일
- 취미공기 놀이, 체통 지키기
- 특기제기 차기
- 좋아하는 것약과, 감주
- 싫어하는 것한약
- CV정혜원
유물 스킬 정보
전투 시작시 지속 체력 회복 효과를 얻어 2초마다 최대 체력의 1%만큼 체력을 회복한다.
2레벨: 지속 체력 회복량이 1.5%로 변경된다.
3레벨: 지속 체력 회복량이 2%로 변경된다.
4레벨: 지속 체력 회복량이 3%로 변경된다.
5레벨: 지속 체력 회복량이 3.5%로 변경된다.
6레벨: 지속 체력 회복량이 4%로 변경된다.
7레벨: 지속 체력 회복량이 5%로 변경된다.
유물 정보
유물명 | 거북선 |
---|---|
최대 등급 | 오리진 |
최대 레벨 | 7Lv |
공격력 | 10.0% |
방어력 | 10% |
체력 | 29.0% |
물리 저항 | 5.0% |
설명 | 거북의 모양을 본 떠 만들어진 철갑선. 최강 수군의 장군 격 함선으로, 선두의 용머리에서는 불길이 치솟고 거대한 선채에는 날카로운 철못과 검이 돋아나 그 위용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. |
유물 일러스트
자기 소개
…거 이상하구나. 내 배우기로는 손님이 오면 버선발로 나와 맞는 것이 예의라 들었는데, 어찌 이리 조용할꼬?
우리 구원자는 양반의 도를 배우지 못 한 자인가? 어허… 이제야 오는구만. 어째 정신이 없어 보이는구나.
내가 온 것이 그리 기쁜가?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, 내 사소한 법도를 어기는 것쯤은 이해하겠네.
그런데… 기뻐하는 것도 좋다만, 혹시 시원한 감주나 달콤한 약과라도 내어 주면 어떻겠는가? 그간의 잠이 길어 그런가, 내 단것을 먹으면 눈이 반짝 뜨일 것 같구나.
뭣…? 감주나, 약과가 없다니!? 아니 그럼 무얼로 요기를 한단 말인가? …히잉… …어떻게, 삶은 밤이라도 없겠는가?
…음, 음. 오랜만에 먹으니 삶은 밤도 무척 맛있구나! 이제 본격적으로 내 이야기를 해 보자면, 부끄럽지만 바다 위에서는 거의 무적이라 불렸다네.
내가 나타나는 순간 적은 후퇴로부터 살피기 바빴을게야. 굉장했지. 단단한 외피에 뾰족한 가시로 적병의 침입을 원천봉쇄하고, 웅장한 용의 머리까지 달아 단박에 적 함선의 옆구리를 부수어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지. 어디 그뿐인가?
수십의 함포를 달아 멀리 있는 적들을 요격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라, 그야말로 해상의 패자가 따로 없었다네.
…이곳도 분명 전쟁이 있어 나를 부른 것일 테지. 이 순이, 힘이 닿는 한 그대를 도울 것이니, 앞으로의 일은 걱정말고 맡겨주게!
코멘트
코멘트(0)